종이달 김서형 과거 검은색 스타킹 각선미 (검스녀)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종이달"의 메인 김서형 배우님!

1973년생으로 조금있으면 바로 50대이지만

매력적인 페이스와 흠잡을때 없는 몸매와 각선미로

아직도 그녀를 보면 설레는 아재들이 많을 것이다.

 

투명한 검스와 하이힐 각선미

완숙한 매력이 철철 넘친다.

 

연기도 정말 소름끼칠 정도로 잘하고

과거 드라마에서는 "악역"이나 좀 "쎈"역할이 많았는데

실제로 옅은 화장한 모습을 보면

청초한 역할도 잘 어울릴 것 같다.

 

과거 드라마 "초한지"에서는 원초적 본능의

샤론스톤을 오마주한 장면이 화제가 되었었다.

 

휴~ 검스에 저 다리 꼬기라니...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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