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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민설아(배우 조수민) 교복이 잘 어울린다는 새로운 여신

by zahardworld 2020.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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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수민(펜트하우스 민설아 역)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첫회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모든 사건의 중심이 된 민설아 역의 배우 조수민

 

가장 아쉬운 점은 현재는 회상씬에서만 그녀를 볼 수 있다는  것....

 

위 사진은 모 커뮤니티에서 조수민은 교복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의견이 많다.

 

현재 1999년생으로 이제 성인이 된 21살이지만

아직은 앳된 외모가

교복을 매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

 

여름 하복 교복.. 오 너무 잘 어울립니다.

 

 

머리를 쓸어넘기는 여신!!

그냥 투명 스타킹에 하얀색 운동화만 신은거 같은데

여리여리한 각선미가 보호본능을 일으킵니다.

 

 

 

뭔가 장난끼가 가득한 눈

귀엽다.

 

대기실인것 같은데...

휴..

그냥 뭐 다 이쁘다.

 

 

헐~ 중학교 졸업사진이라는데.. 이미 미모가 완성형이다.

 

이 사진은 펜트하우스 청아예고 교복!!

교복이 좀 화려하지만

그녀의 미모에 빛을 잃었다.

 

 

하지만, 다른 사진들을 보면 성인 역할도 무난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낡은 주차장에서 그냥 찍은 사진이지만

레트로 화보인가...

 

 

하투..하투..

정장 스타일의 옷도 예쁘게 소화한다.

음..신입사원 역할 같은것도 좋을 것...

커리어 우먼 역할 이런거

기대해 본다.

 

마스크만 내렸을 뿐인데...

뭐이리 예쁜지...

 

운동화를 신어도 각선미에 굴욕없다!

 

악..너무 사랑스럽잖아요!!!

 

 

샤랄라한 블라우스

A라인 스커트엔 반스타킹/구두

뭔가 소공녀 느낌도 나고

암튼 너무 예쁘네요

 

 

 

머리 묶은 모습도 어쩜 이리 잘 어울려?

 

 

 

화아아아이팅!!!

 

 

 

머리풀고 다시 여신 모드

 

 

꺄아악!

 

운동복, 레깅스 차림인데...

몸매 관리도 엄청 잘 하시는 것 같네요

이런 운동복 관련 광고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수민씨의 한복 자태를 보고 또 한번 반하게 됩니다.

사극도 강 추천!!

 

 

이거 화보 맞지?

 

 

나무톤의 원피스와 하얀색 앵클 부츠

흠... 뭔가 이 장소와 하나가 된 것 같다!!

 

 

끄억 뒷모습도 너무 아름답다.

 

 

 

앗! 포즈가 아직 어색한가요?

아니 귀여워요

 

 

 

다리위의 여신

 

 

모델 포즈

 

 

 

꺄약...쑥스...

바람결에 휘날리는 여신

 

 

그래... 잔잔하다..

물결처럼..

 

 

 

이제 촬영 끝?

 

그냥 대충 찍은 것 같은데 그냥 화보가 되어 버렸다.

너무 예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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