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여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갓 오브 이집트 사랑의 여신 하토르 여배우 에로디영(엘로디 융) 영와 갓 오브 이집트! 혹평과 비난들이 많던 영화였으나 개인적으로는 매우 재미있게 본 영화이다. 일단 이집트 신화 속의 신들이 판타지 영화로 등장한 점과 제라트 버틀러 형님의 전쟁의 신 "세트"역은 정말 최고의 캐스팅이 아닐까 하는 점등... 그리고 아름다운 여신과 인간 여인으로 등장하는 여배우들이 매우 신선했다는 점! 사랑의 여신이자, 죽음의 여신인 갓 오브 이집트의 히로인 에로디 영(엘로디 융)! 1981년생으로 올해로 35세이며, 프랑스 출신 여배우이다. 얼굴자체가 매우 동양적인 매력이 많은데, 에로디 영의 아버지는 캄보디아 인이고, 어머니는 프랑스인, 캄보디아와 프랑스의 혼혈이다. 키도 170cm라 늘씬늘씬한 몸매를 보여준다. 영화를 보는 내내 이 하토르... 사랑의 여신!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