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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선비 김소은 혜령과 명희의 1인 2역과 한복 자태 몸매

by zahardworld 201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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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을 걷은 선비에서 열연중인 김소은!  

김소은은 2005년 데뷔했는데 현재 나이가 25세이니 이른 나이에 

데뷔한 셈! 요즘 밤선비에서 이준기(김성력 역)의 첫사랑이었던 

명희 역과 현재 영상대감의 딸 혜령역을 1인2역으로 소화하고 있다. 


맑고 순수했던 명희와는 달리, 혜령역은 차갑고 냉정한 역할 임에도

아주 잘 소화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드라마의 전개상 매우중요한

역할 이기도 하다. 김소은이라는 여배우를 처음 알게 된 것이 KBS의

꽃보다남자에서 구해선 친구역할이었는데 그 때도 참 예쁘고 청순하

다는 느낌을 받았었다. 


그 때는 드라마에서 F4중 한 명인 김범과 썸타는 사이였었다.





사실 사극과 현대물에 둘 다 잘 어울리는 배우들은 찾기 어려운데 김소은은 현대물이나 한복입은 모습이 모두 다 잘 어울리단. 긴 웨이브의 생머리가 더 많이 끌리긴 하지만 한복입고 머리를 올린 모습도 우아하고 자태가 빛난다.



영상 대감은 저멀리 흐릿흐릿 처리! 김소은은 드라마 내내 저 우울한 눈빛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 한복 협찬 어디지? 정말 한복들이 고급지고 예쁜 것 같다. 청담채 한복인가 그랬던것 같은데 암튼 저승사자 같은 검은색 도포도 멋지게 만들어 냈다.



역시 김소은은 우울한 눈빛보다는 이 눈빛이 좋다! 





밤을 걷는 선비 원작에는 1인 2역의 역할이 없다고 한다. 명희와 혜령은 그냥 얼굴 생김새도 모두 다 다른 인물? 아무튼 김소은의 역할이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역시 김소은! 


[꽃보다남자 시절 김소은:: 이민정, 구혜선과 함께! 더욱 앳되 보이는 김소은]


[꽃보다남자 드라마 중 한 장명 김소은]


[우결에서 송재림 김소은:: 김소은의 다리 자신감]


[우결 김소은의 맨발을 노출시킨 장면, 발가락에 패디큐어가 예쁨예쁨]


[김소은 화보:: 뭔가 그녀에게도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있는 듯]


[밤선비 제작발표회 김소은: 빨간 드레스와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


[김소은의 깜직한 체크 치마와 검정색 스타킹+앵클부츠로 멋낸 각선미]


[김소은의 가녀린 몸매와 블랙치마드레스와 검은색 스타킹과 하이힐로 돋보이는 다리]



[A라인 원피스? 김소은의 샤방한 헤어스타일과 발가락이 오픈된 슈즈]




요즘 사극만 봐서 그런지 김소은의 긴 생머리의 모습이 조금 낯설기도 하지만 정말 이쁘긴 이쁘다! 키 163cm로 여배우로서 적당한 키에 매력적인 마스크와 몸매, 그리고 아직 만25세의 나이!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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