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 다리가 이쁜 스타킹 각선미(검스)

 

 

 

 

 

[신아영 아나운서의 아름다운 다리: 비치는 검스 각선미]

 

 

일전에 운영했던 블로그에서도 검색 유입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던 신아영 아나운서 관련 글!

 

그 때 당시만 해도 KBS 정인영 아나운서의 대항마로 

떠오르던 SBS ESPN시절!

 

당시에는 정인영 아나의 인지도가 더 높았었지만

신아영 아나 역시 하버드 학력과 집안배경등으로

엄친딸 반열에 올랐었다.

 

 

 

ESPN 시절 초미니 스커트와 남심을 유혹하는

비치는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어마 무시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물론, 얼굴도 이쁘시지만

아무래도 초미니에 드러난 스타킹과 하이힐의

다리 각선미에 눈길이 갔다!

 

이건 제작진 측에서도 어느정도

컨셉을 잡은 듯!

 

당시 정인영 아나 역시 176cm의 키에서 뻗어나오는

엄청난 다리길이의 스타킹 각선미로

세간의 화제로 떠올랐기 때문!

 

 

아무튼, 남성팬들 입장에서는

보기 좋은 므훗한 장면들이 많았고

그 때의 방송장면들은 움짤로 만들어져 레전드가 되었다.

 

 

역시 오피스 레이디를 연상시키는 룩과

비치는 검은색 스타킹 각선미는

섹시함의 극치!

 

 

스포츠 현장에서의 신아영 아나운서!

역시 발목을 덮는 신발들은

힐 높이가 아무리 높아도 다리를 짧아 보이게 한다!

[사진출처: OSEN]

논외로 수많은 인터넷 신문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OSEN이

이런 사진들을 제일 잘 담아내는 듯 하다!

(각도난 색감 등 그리고 워터마크로 다리를 가리지 않는 센스!)

포토그래퍼가 누구신지 대단!

 

 

역시 발등라인이 깊게 패인 하이힐은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게 하고

더 섹시하게 보인다!

 

 

신아영 아나운서의 초미니 드레스

검스 각선미(스틸레또힐)

 

 

역시나 사진은 OSEN

헤어와 코디가  굉장히 신선하다!

 

상의는 단정한 화이트 블라우스!

허나..

치마는 무릎과 허벅지 라인이 시스루라

엘레강스 하면서도 섹시!

 

그리고, 역시

비치는 검은색 스타킹과

발등이 깊게 드러난 하이힐로

늘씬한 다리의 각선미를 살렸다!

 

 

 

단발이나 긴머리나 모두 잘 어울리는 듯 하는 신아영 아나운서

 

 

 

 

 

 

 

 

오옷! 가죽재킷에 초미니 원피스 & 가죽 부츠!

이쁘긴 이쁘지만!

특유의 각선미 라인이 묻혀버렸다!

뭔가 짤뚝맞은 느낌!

 

암튼... 너무 이쁘신 신아영 여신님!

 

 

 

 

이 글의 관련글

 

- 닥터후 카렌 길런(Karen Gillan) 경찰 유니폼 미녀의 검스 각선미

 

- 최희 키 166cm 스타킹 없는 투명한 다리 각선미도 최고인듯~

 

- 당구여신 한주희 32살 나이 맞아? 최강동안 그녀의 다른 직업은?

 

- 헤르미온느 엠마왓슨의 검은색 스타킹(검스) 패션

 

- 제니퍼 로렌스:: 프라다 드레스 & 구두(2015년1월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