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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번 트로이 & 엑스맨 아포칼립스 여전히 아름다운 그녀

by zahardworld 2016.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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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아포칼립스에는 새로운 미녀 여배우들이 등장인물에 추가되었다. 기존의 미스틱(제니퍼 로렌스)외에 초강력 대박 능력자 "진"역의 "소피터너"와 미드 뉴스룸에서 이미 섹시함을 인정받았던 "올리비아문"이  "사일록"역으로 등장한다. 왕좌의 게임에서 이미 많은 팬층을 형성한 소피터너의 이번 역할은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끝판왕의 면모를 보여주며 잠깐 등장하는 울버린(휴잭맨)과의 조우에서 울버린이 왜 그녀에게 그토록 끌리는지에 대한 이유를 보여준다. 본래 이전 시리즈 엑스맨에서의 스톰 역시 미녀 등장인물로 분류하고 싶지만 이번에는... (쿨럭) 



영화 제목이 "엑스맨"이다 보니 당근 엑스맨들에게 관심이 가지만, 그래도 난 찰스 박스와의 로맨스를 담당하는 CIA요원 모이라 맥태커 "로즈번"이 여전히 아름다움을 느꼈다. 로즈번은 1979년생으로 이미 40줄에 가깝지만 사실 헐리웃 여배우들을 보면 오히려 이  나이때에 들어 더욱 매력을 발산하는 듯 하다. 암튼, 트로이때의 그녀를 떠올린다면 많이 나이가 들었지만 여전히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여배우이다. 이번 엑스맨 아포칼립스에서도 "로즈번"은 CIA 요원으로 등장하는데 "퍼스트 클래스"때와는 달리 머리가 단발로 변했다. 오히려 그 때보다 지금이 더 잘 어울리는 듯 하다. 



로즈번은 호주 호주(오스트레일리아) 출생으로 키는 168cm로 서양인 여자치고는 큰 키는 아니지만 비율 좋고 여리여리한 몸매가 뭔가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1994년 데뷔했으니 이미 20년차가 넘은 배우이다. 


검색창에 로즈번을 치면 연관 검색으로 "트로이"가 뜬다. 그렇다 그녀는 국내에서도 큰 흥행을 했던 영화 "트로이"에 출연했었다. 아킬레우스(아킬레스, 브래트 피트)가 사랑한 여인 "브리세이스"역으로 출연했었다. 영화 정보에는 단역으로 출연했었다고 뜨는데 오히려 헬레나보다 아킬레우수와 브리세이스의 로맨스를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트오이 출연당시 로즈번, 데뷔한지 10년차때 이지만 뭐 이때가 리즈시절]


[기둥에 두손이 묶여있는 브리세이스(로즈번), ?]



브리세이스

그리스 신화, 일리아드 오딧세이 트로이 전쟁에서 브리세이스의 원래 이름은 "히포다메이아"였는데 "브리세우스이 딸"이라는 뜻의 브리세이스라고 불린다. 아킬레우스(아킬레스)와의 로맨스를 보여주지만, 사실 브리레이스 입장에서 보면 아킬레우스는 아버지와 가족들을 죽이고 자신을 강제로 전리품으로 빼앗은 철전지 원수이다. 하지만, 그녀는 아킬레우스와 사랑하게 되고 아킬레우스 역시 그녀를 매우 사랑한다. 아킬레우스가 그녀를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아래의 아킬레우스의 말을 보면 알 수 있다.





아킬레우스와 브리세이스를 로맨스를 뮤직비디오로 만들어 놓은 동영상! 영화의 내용과 음악이 적절한 듯! 브래드 피트와 잘샘김과 로즈번의 이쁨을 마음껏 느껴볼 수 있는 영상이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의 로즈번(모이라)]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의 로즈번(모이라/전신]


[트렌치 코트에 우산을 쓰고 부트를 신은 로즈번!]


아래부터는 로즈번 덕질 용 사진모음이다. 이쁨이 넘치는 얼굴과 늘씬한 각선미/몸매의 소유자인 로즈번의 매력을 한번 살펴 보시기를! 



로즈번 각선미

로즈번 비치는 검정색 스타킹

로즈번 비치는 검정색 스타킹





- 소피 터너 키 175cm의 안구정화용 시원스런 몸매와 각선미


- 올리비아 문 문자 사건, 한국계 아닌 중국계 여배우 검스 스타킹 각선미 춘리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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